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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명사들(서울 중구)]-이수 가수
이수, 대구·대전·인천 따뜻한 ‘겨울나기’ 열창 잇는다
이동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1-05 18:00:56
▲ 가수 이수 [사진=뉴시스]
 
이수(본명 전광철)는 2000년 전민혁, 허정민, 제이윤과 함께 4인조 그룹 문차일드’의 1집 딜리트(Delete)로 데뷔했다. 이후 2002엠씨더맥스(M.C The Max)로 재편하면서 메인 보컬로 활약했다.
 
문차일드는 록 발라드, 테크노 록 등 국내에 대중화되지 않은 장르를 선보여 입지를 다지려 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고 2년 만에 팀을 잠정 해체했다.
 
허정민이 탈퇴하고 이수, 전민혁, () 제이윤 등 3명은 엠씨더맥스로 재기에 나섰다. 20021집 앨범 ‘M.C The Max!’를 통해 일본 밴드 X-JAPAN의 히트곡티어스(Tears)’를 리메이크한 타이틀 곡 잠시만 안녕을 선보이며 재출발했다.
 
한국적인 발라드와 밴드 특유의 사운드를 적절히 배합한 잠시만 안녕은 발매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고 이듬해 발매한 2‘Love is Time Sixth Sense’의 타이틀 곡 사랑의 시()’ 또한 많은 사랑을 받아 대중적인 가수로 거듭났다.
 
이외에도 20043‘Solitude Love...’, 20054‘Memory Travelers’, 20075‘RETURNS & Fall...in Love’, 20086‘VIA 6’, 20147‘UNVEILING’, 20168‘pathos’, 20199‘CIRCULAR’ 등 꾸준히 활동했다.
 
이수는 2008년 첫 번째 솔로앨범 아이 엠(I AM)’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하고 2017년 두 번째 솔로앨범 인헤일(inhal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그러나 밤을 비롯해 여기’ 사랑이란 이렇게나’ 리코멘드(recommend)’ 백기까지 총 5곡이 담겼다.
 
드라마 OST 등에 꾸준히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지만 솔로 활동보다 엠씨더맥스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두 번째 솔로 앨범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오랜 시간을 들여 완성한 인헤일은 본인의 음악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어쿠스틱 스타일앨범이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피아노, 기타 등 최소한의 악기 구성과 목소리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했으며 사진과 영상 등 모든 파트 작업에 직접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25일에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흩어지지 않게’를 발매했다. ‘너의 흔적’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선보인 이 앨범의 동명 타이틀곡 흩어지지 않게는 이별 후 빈자리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가사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여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
 
음악 활동과는 별개로 린과 결혼 소식도 화제였다. 린은 2000 1집 앨범 ‘My First Confession으로 데뷔한 이후 20042집 사랑했잖아’ 등의 앨범을 발표한 가수다. 대표곡은 보통 여자’ 이별살이’ 매력쟁이’ 실화’ 너에게 쓰는 편지’ 등이 있으며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를 비롯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 등이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두 사람은 동료 가수로서 오랜 시간 친한 친구로 우정을 쌓아오다 2012년 엠씨더맥스가 린의 소속사인 뮤직앤뉴로 이적하며 같은 소속사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2014년 결혼했다.
 
한편 이수는 지난해 1210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같은 달 24일 부산, 30~31일 서울에서 전국투어 엠씨더맥스 이수 콘서트겨울나기를 진행해 여전한 티켓 파워를 드러냈다.
 
광주와 부산,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수는 올해 14일 대구, 28일 대전에 이어 24일 송도 인천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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