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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방배신동아 재건축’ 수주… ‘오티에르’ 브랜드 첫선
새해 첫 수주, 강남서 시작…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에르’ 첫 적용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7개동·총 843세대… 수도권 경쟁우위 확보
김재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1-08 13:22:26
▲ '오티에르 방배' 조감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방배신동아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면서 계묘년 새해 첫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를 강남에서 시작했다.
 
특히 이번 사업지에서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7월 론칭한 신규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인 오티에르’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포스코건설은 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고 강당에서 열린 방배신동아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한 조합원 총 449명 가운 395명의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988-1에 위치한 방배신동아는 3746억 원 규모로 지하 3·지상 최고 35·7개동·총 843세대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단지명으로 오티에르 방배를 제안했다. ‘오티에르는 포스코건설이 서울 핵심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7월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다.
 
포스코건설은 브랜드 론칭 이전부터 오티에르최초 적용 사업지로 방배신동아를 타겟팅했고, 최초인 만큼 전사 역량을 집중해 제안한 결과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오티에르 방배의 외관 설계는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과 두바이 국제 금융센터 등 세계 각지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설계한 저디가 맡았고, 조경은 하버드대 조경학과 교수 크리스 리드가 이끄는 스토스 그룹이 맡았다.
 
이에 더해 강남 최장 길이인 120m 듀얼 스카이워크를 단지 최상층에 반영했고 가로 3m·세로 6m의 초광폭형 주차공간은 세대 당 2.4대로 제공된다.
 
또 구조 벽체를 최소화하고 기둥식 구조를 채택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 펜트하우스·테라스하우스·복층형 하우스의 다채로운 평면 설계를 구현할 방침이다.
 
포스코건설은 오티에르가 서울 강남 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수주의 교두보를 확보한 만큼 올해 최대 수주 격전지로 꼽히는 여의도·압구정·개포동 등에서 오티에르’ 브랜드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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