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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난해 경기도 면적 3.6배 규모 ‘토지 정보’ 제공
‘조상 땅 찾기 서비스’ 12만2000건 신청
공공기관 8000건 신청, 5천900만필지 제공
적극적인 홍보 통해 도민 재산권 보호 일조
신성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1-11 17:42:25
▲ 경기도의 '조상 땅 찾기 온라인 서비스' 화면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지난해 경기도 전체 면적(1200)의 약 3.6배인 37155규모의 토지정보를 도민과 공공기관 등에 제공해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본인 또는 상속인을 대상으로 한 조상 땅 찾기 서비스122000건 신청·17만 필지(155), 체납세 징수와 소송·수사 등 정책 자료가 필요한 공공기관에는 8000건 신청·5900만 필지(37000) 등의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대상자가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해 상속인이 조상의 토지 소유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상속인에게 지적공부에 등록된 전국 토지 소유현황을 전산 조회로 찾아주는 무료 행정서비스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신청은 찾고자 하는 토지 소재 지역에 관계 없이 전국 조회가 가능하다. 구비서류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을, 대리인은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하고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시·도 및 시··구청 지적 관련 부서 방문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행정서비스 요구 증가와 직접 방문에 따른 민원 불편 해결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조상땅 찾기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K-Geo 플랫폼, 국가공간정보포털,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서비스 대상은 20081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 찾기 서비스다. 신청 시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내려받은 조회대상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고중국 경기도 토지정보과장은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 대한 도민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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