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3º
습도 90%
대전 13º
습도 100%
)
인천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상생의 가치를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는 ‘연수상생포럼’이 내달 3일 오후 3시 라마다송도호텔 다빈치홀에서 국내 각계각층 내·외빈 등 약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 앞서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연수상생포럼 산하단체 상생 예술공연단 주관으로 문화예술총연합회 이성만 대표의 총감독하에 ‘연주·노래·오페라, 북·장구’ 등 여러 장르에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정승연 국민의 힘 인천시당 위원장이 환영사를 통해 지역사회 중요한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하여 포럼에 함께하여 주신 각계각층의 여러 분야의 내외빈께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향후 연수상생포럼이 지역사회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의 비전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또 특별강연에서는 권혁철 경인방송 회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인천의 과거, 현재를 통해 미래의 새로운 청사진이 제시된다.
연수상생포럼은 약 100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하단체에 OK 산악회, 상생 예술공연단, 20·30청년서포터즈, 여성협의회, 상생 전략연구소 등을 두고 그동안 단체 특성에 맞게 회원 상호간 긴밀히 소통했다.
후원하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좋아요
감동이에요
화나요
슬퍼요
추천해요0
좋아요0
감동이에요0
화나요0
슬퍼요0
연재기획 ‘반대세의 비밀’ 
연재소설 ‘최초의 당신’
기사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