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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4세대 실손보험 유의사항 소비자에 안내
1일 ‘2022년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 발표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시 소비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 중점 다뤄
이건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6-01 14:16:39
1일 금융감독원은 4세대 실손의료보험과 관련해 자주 제기되는 민원을 분석해 실손보험와 관련한 유의 사항을 안내한 ‘2022년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게티이미지뱅크
 
금융감독원이 4세대 실손의료보험과 관련해 자주 제기되는 민원을 분석해 실손보험와 관련한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4세대 실손보험을 전환할 때 소비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1일 금감원은 손해보험 권역의 금융소비자 주요 유의사항이 담긴 ‘2022년 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금감원은 실손보험의 갱신보험료가 부담돼 계약해지를 고려하는 경우 4세대 실손보험 계약전환제도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감원이 제시한 민원 사례에 따르면 A씨는 매번 인상되는 실손보험 갱신보험료에 부담을 느껴 계약을 해지했지만 뒤늦게 4세대 실손보험의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것을 알게 돼 계약 전환을 위해 기존 보험 부활을 요구했다.
 
이는 기존 실손보험을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면 무심사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4세대 실손보험에 신규로 가입하면 별도 심사받아야 한다. 하지만 계약자는 계약이 소멸하기 전에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으나 해지된 계약은 부활할 수 없다.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할 때도 설계사 설명뿐만 아니라 건강상태·의료 이용성향 등을 충분히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 금감원 민원 중에는 1세대 실손보험을 유지하던 B씨가 설계사 안내대로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했지만 보험사가 한방 병원 치료비 지급을 거절한 사례도 있다.
 
금감원은 유병력자 실손보험 계약자는 보험회사에 3년마다 재가입 의사를 표시하지 않으면 계약이 종료될 수 있는 점도 강조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유병력자 실손보험은 보험회사가 계약자에게 3년마다 재가입안내문을 등기우편으로 보낸다. 특히 20221월 이전 유병력자 실손보험에 가입한 계약자는 등기우편을 수령하고도 재가입 의사를 표하지 않으면 계약이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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