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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이 무역적자의 원인을 중국·반도체로 꼽으며 국익을 지키는 외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을 비롯해 G7 주요 국가들이 중국을 견제하면서 뒤로는 이익을 챙기고 있는 와중에 우리나라에 손실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4일 유 전 의원은 SNS를 통해 “미국 정부와 의회는 미국 기업들의 중국 비즈니스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며 “G7에서 중극을 견제하던 유럽 국가들도 뒤로는 중국과 비즈니스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이를 ‘글로벌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하며 “대한민국을 호구로 취급하는 것”이라며 “똑똑한 외교만이 국익을 지킨다”고 조언했다.
erot**** 나가자니 망할 것 같고 남아 있자니 맘에 안 들고 괴롭겠다.
erot**** 박근혜 때도 그러더니 또 시작이네요. 습관이 무서운 겁니다.
yang**** 잘되라고 하는 말 너무 배척할 필요도 없다.
“진범은 따로 있어요” 또래 살인 정유정의 거짓
과외 중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정유정(23)이 경찰 조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복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유정은 지난달 27일 경찰에 붙잡힌 이후 “피해자의 집에 도착했을 때 이미 모르는 사람이 살인을 저지르고 있었고 자신에게 시신을 유기하라고 시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정은 “변호사가 오기 전까진 진술하지 않겠다”는 진술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brou**** 거짓말까지 했네요. 용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wang****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변호사 오기 전엔 말씀을 안 하시겠다?
prim**** 영화를 너무 많이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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