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보험
SGI서울보증 ‘인니 손보사 2곳과 MOU’ 체결
현지 보험사 간 협력 관계 공식화… 현지 진출 전략 본격화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21 14:10:36
▲ 21일 SGI서울보증은 전날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 2곳과 인도네시아 보증시장 간접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의탁(오른쪽) SGI서울보증 전무이사와 H. Widodo 빈땅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20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 빈땅·아스와따와 인도네시아 보증시장 간접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빈땅은 1955년 설립된 오랜 업력을 지닌 손보사이고 아스와따는 보험료 기준 인도네시아 상위 10위권 손보사 중 한 곳이다. 이번 협약은 SGI서울보증과 인도네시아 현지 보험사 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수립하고자 추진됐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인구·경제규모를 보유한 거대시장이다. 국내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투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따라 SGI서울보증도 아세안 지역 보증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하고자 2021년 6월 자카르타 대표사무소를 설립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SGI서울보증은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현지 진출전략 수립·실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을 돕고 재보험 등을 활용해 수익모델이 다변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은 SGI서울보증의 중장기 신성장동력으로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아세안지역의 보증수요를 선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보험사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 영업거점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