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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 지명
이관섭 비서실장 “법무행정에 헌법가치 구현할 적임자”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1-23 14:51:42
▲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이 공석중인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61·사법연수원 17)을 지명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는 군 법무관 복무를 마치고 1991년 서울지검 검사로 시작해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했다서울중앙지검 검사장·고검장을 역임한 후 2017년 공직을 떠나 변호사로 활동해 왔다고 소개했다.
 
이 실장은 공직 생활 내내 엄정한 성품과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원칙에 기반해 뚝심 있게 일을 처리한 것으로 정평이 난 분이라며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형사사법 개혁을 이어받아 헌법적 가치를 법무행정에 구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브리핑에 배석한 박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 지명을 받아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임명되면 국민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공정한 법 집행과 국민의 생활 안전,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겸허한 자세로 청문회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스카이데일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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