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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전 임직원 올해도 안전작업 힘찬 다짐
전 임직원 작업 일시 멈추고 ‘2024년 안전기원 행사’ 실시
안전경영 의지 밝히고 직원은 안전작업 실천 다져
이상균·노진율 사장 "안전 최우선 원칙 확고 재해 예방 총력"
김종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1-25 14:11:17
▲ HD현대중공업은 25일 울산 본사 통합안전교육센터에서 '2024년 안전기원 행사'를 가졌다. 현대중공업
 
‘중대재해 없는 1000일’에 도전하고 있는 HD현대중공업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기원 행사를 갖고 다 함께 안전작업 실천을 다짐했다.
 
현대중공업은 25일 울산 본사 통합안전교육센터에서 이상균·노진율 사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김준휘 울산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진찬호 울산본부장, 동부소방서 이원근 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전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사내 협력회사를 포함해 전 임직원이 작업을 멈추고 CATV 시청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중대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데 이어 올 연말까지 중대재해 없는 1000일 달성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회사의 안전경영 의지를 밝혔다.
 
이상균 사장은 회사는 앞으로도 안전 최우선 원칙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다올해 더 안전한 HD현대중공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두가 다 같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노진율 사장은 좋은 계획을 세우고 빈틈없는 시스템을 만들었더라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면 안전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다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하기로 계획한 것들을 반드시 실천해달라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천일의 항해-The 안전한 회사, 모두를 위한 안전, 안전이 BRAND가 되는 회사라는 문구를 대형 붓으로 쓰는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펼치고 참석자들이 문구를 퍼즐로 만들며 안전에 대한 의지를 새겼다.
 
이어 전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안전다짐 실천서약을 작성하며 안전한 작업장을 만드는데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외에도 현대중공업은 통계적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명절 전후 기간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월부터 중순까지를 특별 안전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연초 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올해 중대재해 없는 1000일 달성을 위해 안전과 생산조직이 주로 하던 안전관리 활동을 설계·구매·원가·인사 등 모든 조직·계층이 함께 동참하는 전사적 안전관리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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