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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팔도 짜장면 8900만 개 판매 돌파’… 한돈 사용량만 266t
“다양한 제휴마케팅 통해 한돈 농가 살리기에 주력할 것”
김연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01 14:37:54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자조금)와 식품기업 팔도가 공동 기획한 프리미엄 짜장라면 ‘팔도 짜장면’이 누적 판매 수 9억 개를 돌파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자조금)와 식품기업 팔도가 공동 기획한 프리미엄 짜장라면 ‘팔도 짜장면’이 누적 판매 수 8900만 개를 돌파했다.
 
한돈자조금과 팔도는 소비자에게 한돈의 색다른 맛을 선보이고 한돈 판로 확장을 통한 ‘한돈 농가 경영 안전 판로 개척을 위해 해당 상품을 공동 기획했다. 한돈자조금은 3월 팔도와의 MOU를 통해 한돈 소비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팔도 짜장면은 2015년 7월 출시 이후 봉지라면 기준으로 약 8900만 개가 판매됐다. 컵 팔도 짜장면 역시 약 420만 개의 판매를 기록했다. 봉지·컵 팔도 짜장면에 들어가는 한돈 무게는 각각 3g·1.5g인 점을 고려하면 그동안 266t 가량의 한돈이 사용된 셈이다.
 
▲ 한돈자조금은 지난해 전국 28개 대학에서 8400명의 대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비빔면과 잘 어울리는 조합인 삼겹살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작년엔 MZ세대를 대상으로 ‘한돈X팔도 비빔면 푸드트럭 시식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 한돈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전국 28개 대학에서 8400명의 대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비빔면과 잘 어울리는 조합인 삼겹살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팔도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한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한돈 판로 확장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도 낳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한돈의 새로운 맛과 매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한돈 소비 촉진으로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팔도 외에도 다채로운 제휴마케팅을 통해 한돈 소비 촉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0년에는 롯데푸드와 MOU를 체결해 K-로스팜 등 다양한 돈 상품을 출시했다. 2년 뒤인 2022년에는 이마트와 MOU를 맺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하는 등 소비 촉진에 나서기도 했다.
 
2023년에는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2023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참가하는 등 한돈 신선육 50t을 전량 판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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