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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바꾸는 건 오직 자신뿐! 당신은 그걸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새해가 되면 신년 계획들을 세우지만 계획을 달성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신간 ‘야망의 힘’은 새해 계획들을 현실화시키는 비결로 ‘나만의 규칙’을 강조한다. 저자인 짐 론은 자기계발 구루인 밥 프록터·조셉 머피와 함께 ‘성공철학의 3대 거장’이라 불린다. 단순한 자기계발을 넘어 ‘실천 성공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한 인물이기도 하다.
짐 론 이후에 나온 대부분의 자기 계발 전문가가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로 유명한 토니 로빈스의 스승이었으며 브라이언 트레이시·마크 빅터 한센·잭 캔필드 등 많은 유명 CEO·백만장자·동기부여 전문가들의 정신적 지주였다.
짐 론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긍정 확언만을 강조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우주의 기운을 끌어당기는 잠재의식만 강조하지도 않는다.
짐 론이 중요시하는 건 ‘규율’이다, 즉 하루·일주일·한 달·일 년을 계획하고 목표를 실행하는 것이다. 아주 간단하지만 지키기 어려운 이 실천적 공식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저자는 다양한 사례와 자기 경험을 제시한다.
책에서 소개하는 야망을 키우는 여섯 가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자기주도적 삶의 기획 △인생을 경영하라 △규율의 습관화 △모든 것은 기회다 △혼자선 성공할 수 없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믿어라
이를 통해 독자는 삶의 주체가 되어 성공을 창조할 수 있다. 짐 론의 성공철학은 시대 구분 없이 수많은 사람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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