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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8명 중 지역‧해외발 24명씩…전국 12곳 산발감염 지속

누적확진 1만3137명, 사망자 총 284명…해외유입 11일째 두자릿수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06 12: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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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코로나 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내 코로나(코로나19)가 지속해서 확산 중인 가운데 6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명 후반대를 나타냈다.
 
통계상 수치는 최근 사흘간의 60명대에 비해 다소 감소한 것이지만 수도권과 대전, 광주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데다 한동안 잠잠했던 인천에서도 새로운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해 신규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누적 확진자수는 1만3137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3~5일(63명, 63명, 61명) 사흘 연속 60명대를 기록했으나 이날 40명대로 내려왔다.
 
신규 확진자 4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과 해외 유입이 각각 24명씩이다.
 
지역발생 24명을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2명, 경기 5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이 12명이다.
 
또 최근 지역감염이 확산 중인 광주에서 7명, 대전에서 2명이 새로 확진됐다. 그 외에 전남에서 2명, 충남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에서는 기존 집단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다. 전날 낮 12시 기준 서울에서는 관악구 왕성교회 교인 1명이 확진됐고 경기 의정부 장암주공아파트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28명이 됐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의 경우 24명 가운데 15명은 검역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9명은 입국한 뒤 대구 (2명), 서울‧부산‧인천‧경기‧강원‧경북‧경남(각 1명)에 있는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11일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을 합치면 수도권이 15명이다.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12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 48명 가운데 남성은 26명, 여성은 22명이다.
 
30대 확진자가 1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9명), 20대(7명), 40대(6명) 등의 순이었다. 10세 미만 신규 확진자도 5명이나 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284명이다.
 
현재까지 코로나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33만1796명이다. 이중 129만736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2만1292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중대본은 전날 누적 확진자 수를 1만3091명이라고 발표했으나 대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던 2명이 음성으로 밝혀짐에 따라 2명이 줄었다고 정정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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