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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7~19일 수도권과 5대 지방광역시에서 아파트 49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총 6건이 거래됐다. 잠실엘스(송파구 올림픽로 99) 24층 전용면적 59.96㎡(18.14평)가 16억2000만 원에 거래됐다.
경기에서는 총 16건이 거래됐다. 광명역센트럴자이(광명시 광명역로 28) 32층 전용면적 60.00㎡(18.15평)가 8억4500만 원에 거래됐다. 경기 최고가다.
인천에서는 총 2건이 거래됐다. 우성(연수구 독배로40번길 48) 13층 전용면적 124.90㎡(37.78평)가 3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인천 최고가다.
부산에서는 총 4건이 거래됐다. 일광대성베르힐(기장군 일광읍 해빛5로 14) 14층 전용면적 84.55㎡(25.58평)가 4억5000만 원에 거래됐다. 부산 최고가다.
대구에서는 총 5건이 거래됐다. 침산화성파크드림(북구 성북로 70) 7층 전용면적 59.99㎡(18.15평)가 3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대구 최고가다.
광주에서는 총 6건이 거래됐다. 금광하늘연가(남구 서문대로663번안길 12) 3층 전용면적 130.87㎡(39.59평)가 6억 원에 거래됐다. 광주 최고가다.
대전에서는 총 3건이 거래됐다. 녹원(서구 둔산남로 30) 2층 전용면적 84.6㎡(25.59평)가 4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대전 최고가다.
울산에서는 총 7건이 거래됐다. 남외푸르지오1차(중구 남외3길 33) 4층 전용면적 84.78㎡(25.65평)가 3억6500만 원에 거래됐다. 울산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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