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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 건물탐방<211>]-윤아(본명·임윤아)

소녀시대 윤아 1년 새 빌딩·APT 120억대 부동산쇼핑

청담동 건물·삼성동 아파트 호실 소유…영화 통해 홀로서기 나서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12 0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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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여·30·본명·임윤아)는 수많은 남성팬을 보유한 톱스타다. 뛰어난 비주얼과 춤 실력으로 데뷔 초부터 높은 인기를 누린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로 활약하며 K-POP 열풍을 주도한다. 그는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이전인 2007년 7월 MBC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기자로 먼저 데뷔해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 후로도 줄곧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KBS1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주연을 맡아 극중 배역 이름인 ‘장새벽 신드롬’을 일으키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예능프로그램에도 가끔 출연해 털털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윤아는 높은 인기에 버금가는 부동산 재력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윤아는 강남구 청담동 소재 건물과 삼성동 소재 아파트 호실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이들 두 건의 부동산의 현재 가치(실거래가)만 1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직접 마련한 보금자리에서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데일리가 만능엔터테이너 윤아 소유 부동산과 최근 근황 등을 현장 취재했다.

▲ 소녀시대 윤아(본명·임윤아)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빌딩 한 채를 지난해 10월 100억원에 매입했다. 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해당 빌딩이 자리한 지역은 다수의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다. 덕분에 빌딩의 임대 수요는 꾸준하다. 사진은 윤아 소유 빌딩 ⓒ스카이데일리
  
우리나라 여성 아이돌그룹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본명·임윤아)는 수많은 남성팬을 보유한 인기 연예인이다. ‘융프로디테(윤아와 아프로디테의 합성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갖춘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윤아는 가수 활동 외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연기자로서도 어느 정도 반열에 올랐다.
 
윤아는 최근 인기와 명성에 걸맞은 부동산 재력으로 대중들의 조명을 받고 있다. 그는 강남에서도 상권으로서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춘 청담동에 개인 명의로 빌딩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의 한 호실도 자신의 명의로 가지고 있다. 윤아는 현재 본인 소유 아파트 호실에서 부모님과 함께 거주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모님 모시고 사는 효녀연예인 윤아, 1년 새 120억대 부동산 쇼핑 화제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윤아는 지난해 10월 강남구 청담동 소재 대지면적 467.70㎡(약141.48평), 연면적 1462.56㎡(약 442.42평) 규모 빌딩을 100억원(3.3㎡당 약 7068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지하2층~지상4층 구모로 2014년에 기존 낡은 빌라를 허물고 그 자리에 지어졌다. 현재 쇼핑·의류 관련 기업이 전체 빌딩을 통으로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빌딩매각정보시스템 빌딩맨 강기섭 대표는 “해당 빌딩의 토지 시세는 3.3㎡(약 1평)당 6000만원으로 대지면적을 곱하면 약 85억원이 된다”며 “평당 건축비 400만원에 연면적을 곱하면 건물 값은 약 17억7000만원으로 감가상각을 통해 15억원이라는 계산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지와 건물의 시세를 더해 10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윤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롯데캐슬프레미어’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해당 호실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 ⓒ스카이데일리
 
해당 빌딩과 관련해 원빌딩 이우람 팀장은 “윤아가 매입한 건물 주변으로 낡은 빌라나 단독 주택들이 3.3㎡당 7000만원대 초반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며 “윤아가 매입한 건물은 새 것으로 평당 가격이 7068만원이란 점은 싸게 잘 매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건물은 임차한 곳이 한 곳으로 공실에 대한 우려도 상대적으로 덜 한 편이다”며 “청담동에서 대지면적을 100평 이상으로 갖췄다는 점이 향후 신축 시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윤아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고급아파트의 한 호실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월 삼성동 ‘롯데캐슬프레미어’ 한 호실을 23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호실은 공급면적 168.58㎡(약 50평), 전용면적 144.11㎡(약 43평) 등의 규모다. 현재 그는 해당 호실에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G부동산 관계자는 “윤아는 부모님과 함께 같은 아파트 단지 내 다른 호실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다가 현재 호실을 매입했다”며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 50평 호실이 26억 정도에 매물을 내놓고 있어 윤아가 소유한 공급면적 50평 호실도 팔기 위해 내놓는다면 최소 25억원 이상은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소녀시대 멤버로 한류열풍 주도…드라마·영화 오가며 활발한 연기활동 펼쳐
 
▲ 윤아(사진)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엑시트(가제)’에서 주연을 맡아 극장 관객을 찾을 계획이다. 그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를 통해 생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사진=뉴시스]
 
윤아는 올해로 데뷔 12년차를 맞는 인기 연예인이다. 아이돌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직전 연기자로 먼저 얼굴을 알렸지만 소녀시대 멤버로 활약하면서 스타로 발돋움했다.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한 소녀시대는 데뷔 초에는 큰 관심을 못받았으나 2집 ‘GEE’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단숨에 톱 아이돌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이후 원더걸스와 함께 가요계 여성 아이돌그룹의 양대산맥으로 자리매김 했고 동시에 한류열풍을 선도하기도 했다.  
 
현재 소녀시대는 티파니(여·31·본명·황미영), 수영(여·30·본명·최수영), 서현(여·29·본명·서주현) 등이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면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하지만 해체를 선언하지 않고 언제든지 기회가 닿으면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남겼다. 현재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을 살린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윤아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연기자로서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연기 보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공조’에서는 작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 대중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아는 영화 ‘엑시트’(가제·이상근 감독)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올 여름 개봉 예정인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 분)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와 함께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상황을 그린 재난액션 영화다. 윤아가 배우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며 당당히 주연 배우로 이름을 올리는 첫 영화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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