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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79>]-배우 박시후(본명·박평호)

‘착한금수저’ 배우 박시후 BTS·슈주 아이돌 이웃사촌

성수동 트리마제 호실 소유…24억대 한강뷰 호실 현재 시세 35억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23 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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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남·43)는 최근 TV조선 드라마 ‘바벨’에서 물오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인기 배우다. 그는 여느 지방출신 스타들처럼 홀로 서울에 올라와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단역을 거쳐 주연의 자리까지 꿰찬 자주성가형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밑바닥부터 착실히 한 계단 한 계단 올라온 박시후가 상당한 재력을 갖춘 부잣집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주변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집안의 후광 없이 스스로 노력을 통해 지금의 자리에 올라왔다며 착한 금수저라는 수식어가 뒤따르고 있다. 실제로 충청남도 부여 출신인 그는 만석꾼 집안의 아들로 유명하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의 고향집은 큰 연못을 둔 기와집으로 ‘부’와 고풍스러움 자아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런 박시후는 개인적으로도 적지 않은 부를 소유하고 있다. 그는 현재 서울에서도 한창 떠오르는 부촌인 성수동 소재 한강변 아파트를 개인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가 배우 박시후 소유 부동산과 최근 그의 근황 등을 취재했다.

  
▲ 최근 TV조선 드라마 ‘바벨’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박시후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위치한 ‘트리마제(사진)’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가 소유한 호실의 분양가는 24억3320만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호실의 시세는 3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카이데일리
 
현재 방영 중인 TV조선 드라마 ‘바벨’에서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는 박시후(본명·박평호)는 올해로 데뷔 14년차인 인기 배우다. 그는 오래된 내공이 발휘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드라마의 시청률을 견인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박시후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배우로서의 연기력 외에 새로운 부분 또한 주목 받고 있다. 그의 재력이다. 건실한 집안의 아들로 알려진 그는 명성에 걸맞은 호화 아파트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기파 배우 박시후, 서울 성동구 소재 35억원대 한강뷰 아파트 소유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박시후는 지난 2016년 10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자리한 초호화 아파트 ‘트리마제’의 한 호실을 분양 받았다. 그가 소유한 호실은 고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규모는 공급면적 189.02㎡(약 57평), 전용면적 140.30㎡(약 42평) 등이다. 분양가는 24억2100만원으로 확장비인 1220만원까지 포함하면 24억4320만원 수준이다.
 
지난 2017년 5월 입주를 시작한 트리마제는 지하 3층, 최고 47층 4개동, 총 688세대 규모의 고급아파트다. 유명 연예인들과 스포츠스타들 호실이 많아 스타아파트로 정평이 나 있다.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등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 소유 호실도 여럿 존재한다.
 
▲ 지난 2005년 데뷔한 박시후(사진)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유명한 배우다. 현재 그는 성수동 소재 한강뷰아파트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데 해당 호실을 통해 1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한강트리마제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박시후 씨가 소유하고 있는 호실은 57평형 중에서도 층수나 뷰가 가장 좋다고 볼 수 있다”며 “해당 면적 호실의 분양가는 확장비를 포함해 24억3320만원 가량인데 현재 시세는 고층인 점을 감안했을 때 약 35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시후는 해당 호실 매입 후 10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시현하고 있는 셈이다”고 덧붙였다.
 
‘美친 연기력’ 선보이는 배우 박시후…금수저 불구 밑바닥부터 내공 쌓은 이력 화제
 
올해로 데뷔 14년차인 배우 박시후는 연극 ‘열두냥 인생’을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의 연극 무대 활동 기간은 1년 6개월 정도다. 연극 무대를 누비다 군에 입대한 박시후는 제대 후인 2006년 KBS2 드라마 ‘쾌걸춘향’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처음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그는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극 중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 ‘유준석’ 역을 맡아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후 SBS ‘일지매’, KBS2 ‘공주의 남자’ 등 사극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인기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배우로서 승승장구하던 그는 2013년 성폭행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다. 당시 한 연예인 지망생 여성이 술을 먹고 정신을 잃은 사이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었었다. 두 사람의 합의로 사건은 일단락됐지만 박시후는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 올해로 데뷔 14년차인 배우 박시후(사진)은 크고 작은 부침 끝에 현재는 정상급 스타로 거듭났다. 그는 한국 뿐 아니라 일본·중국 등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성폭행 논란 이후 약 5년여 간의 자숙기간을 가진 그는 지난 2017년 KBS2 ‘황금빛 내 인생’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후 KBS2 ‘러블리 호러블리’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등 과거의 인기를 되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각고의 노력 끝에 추락했던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박시후는 해외로 발을 넓혀 한류스타로도 이름을 날렸다. 그가 출연한 SBS 주말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와 KBS2 ‘공주의 남자’ 등이 일본에서 집계한 ‘2014년 한국 드라마’ 시청률 부문 랭킹에서 각각 1위와 7위를 차치한 결과였다.
 
박시후는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하반기부터 중국 내 한국·일본 연예인 인기차트 61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 한국 연예인 주간 순위에서도 4위를 기록한 적도 있다.
 
그는 최근 TV조선 드라마 ‘바벨’에서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 차우혁 역을 맡아 소위 말하는 ‘美친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 드라마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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