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명사의 리치하우스<176>]-개그우먼 이영자(본명·이유미)

예능계 여성파워 맏언니 이영자 ‘6억대 집테크’ 화제

한남더힐 호실 12.7억 매입, 현재 19억대…전참시 통해 먹방여왕 등극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2-02 00:05:00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지난해는 그야말로 ‘영자의 전성시대’였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인 이영자(여·53, 본명·이유미)는 KBS와 MBC 등 2곳의 방송사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두 방송사에서 대상을 받은 여성방송인은 이영자가 최초다. 그만큼 현재 이영자의 인기는 실로 대단하다. 이영자는 방송을 통해 진솔한 매력을 선사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안정감 있으면서도 능수능란한 진행 솜씨는 그를 최고의 자리로 올려 놓는 원동력으로 꼽힌다. 이영자가 데뷔 이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면서 그의 사생활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도 늘고 있다. 재력 또한 그 중 하나다. 이영자는 현재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고급 빌라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해당 호실을 통해 무려 6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업계 안팎에서는 탁월한 부동산 안목을 지녔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스카이데일리가 인기 개그우먼 이영자 소유 부동산과 최근 근황 등을 취재했다.

▲ 최근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등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방송인 이영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사진)’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해당 호실을 지난 2016년 5월 12억7000만원에 매입했다. 매입 이전 이영자는 월세로 같은 동 다른 호실에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데일리
 
이영자(본명·이유미)는 올해로 연예계 데뷔 28년 차를 맞는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이다. 그동안 숱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활동을 이어온 결과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진행자 자리에 올랐다.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이영자는 부동산 재테크 분야에서도 남다를 안목을 보여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영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 고급빌라 호실을 매입해 적지 않은 시세 차익을 시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실력에 버금가는 부동산 안목을 지녔다는 게 부동산업계의 중론이다.
 
방송가 대세 이영자, 대한민국 최고가 빌라 한남더힐 19억대 호실 소유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이영자는 지난 2016년 5월 31일 용산구 한남동에 자리한 최고급 빌라 ‘한남더힐’의 한 호실을 매입했다. 한남더힐은 2011년에 준공된 단지로 전체 32개동, 600세대 규모로 돼 있다. 국내 최고가 빌라의 새역사를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자 소유 호실 규모는 공급면적 87.56㎡(약 26평), 전용면적 57.74㎡(약 17평), 초과발코니 1.96㎡(약 0.59평) 등이다. 방 2개, 욕실 2개로 구성됐다. 단지 내에 해당 호실과 같은 규모는 총 31세대가 존재한다. 이영자는 해당 호실은 12억7000만원에 매입했다.
 
▲ 지난 1991년 데뷔한 이영자(사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그우먼이다. 그가 소유한 한남더힐 호실은 현재 19억5000만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영자는 해당 호실을 통해 6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시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남동 소재 B부동산 관계자는 “이영자가 2016년 매입한 호실은 한남더힐 시행사였던 한스자람으로부터 1차 분양 전환 받은 사람이 판 호실로 보인다”며 “단지 내에서는 비교적 작은 규모에 속하는 이영자 소유 호실은 1~2인 가구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어 2016년 당시만 해도 해당 호실의 분양 전환 가격인 11억원이 높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기우에 불과한 이야기였다”며 “현재 해당 호실의 시세는 19억대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여성 최초 연예대상 2관왕…4개 프로그램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
 
올해로 데뷔한지 28년차에 접어든 이영자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다. 이후 1991년 MBC의 개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입문한다. 이후 맛깔난 개그를 선보이며 데뷔 2년만인 1993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코미디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1996년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희극인상을 수상하는 등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개그우먼으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로 데뷔한지 28년차에 접어든 이영자는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는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을 포함해 총 4개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출연하는 프로그램 모두 기본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은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MBC ‘전지적 참견시점’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법’ △케이블채널 Olive ‘밥블레스유’ 등이다. 이영자가 진행자로 활약했던 KBS2 예능프로그램 ‘볼 빨간 당신’은 지난달 29일 종영했다.
 
▲ 이영자(사진)는 최근까지 총 5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그는 지난해 여성 최초로 지상파 방송사 연예대상 2관왕을 차지해 인기를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이영자가 높은 인기를 얻게 된 계기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합류하면서 부터였다.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친근함과 소탈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영자는 음식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독특하면서도 재치 있는 표현을 곁들여 설명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가 방송에서 언급한 휴게소 음식은 성풍적인 인기를 누렸고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이영자 맛집’이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심지어 ‘영자처럼 맛 표현하기’ 놀이까지 생겨났다.
 
최근 이영자는 본명에 얽힌 일화를 방송에서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방송인 송은이(여·47)는 “영자 언니와 이스라엘로 여행을 갔는데 거기는 워낙에 전쟁도 잦은 지역이라 여권 검사를 꼼꼼히 하더라”며 “그 때 영자 언니가 ‘이름이 뭐냐’는 공항 담당자의 물음에 ‘이영자’, ‘영자리’라고 했다”고 말했다. 오랜 기간 방송 활동을 한 탓에 방송 이름과 본명을 본인조차 헷갈린 것이다. 이영자의 본명은 이유미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1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1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사회문제에 목소리 내는 용기 있는 엄마들이죠”
독박육아·유치원 회계부정 등 각종 현안에서 엄...

미세먼지 (2019-02-22 11:00 기준)

  • 서울
  •  
(상당히 나쁨 : 95)
  • 부산
  •  
(나쁨 : 68)
  • 대구
  •  
(매우 나쁨 : 110)
  • 인천
  •  
(상당히 나쁨 : 90)
  • 광주
  •  
(상당히 나쁨 : 90)
  • 대전
  •  
(매우 나쁨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