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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좌파정당, 인권‧평등 가치 왜곡 적용…유감”

퇴임 교장선생님들과 간담회…“교권 지켜지는 나라 되도록 시스템 만들 것”

이승구기자(sg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5-15 1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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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지역 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공 놀이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5일 최근 교육과 관련해 좌파 정당이 인권과 평등이란 좋은 가치를 왜곡해서 적용하는 부분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권이 지켜지고 선생님들의 말씀들이 국민들에게 잘 전파될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민생투쟁 대장정’ 9일째이자 스승의 날인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의 한 식당에서 가진 퇴임한 대전지역 교장선생님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에서 좋은 약도 적재적소에 사용돼야 효과가 있는 것이지 아무데서나 약을 쓰면 안 되는 것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예전에 총리에 지명됐다는 연락을 듣고 어릴적 담임선생님이 몇 십 년 만에 연락이 오셨다. 그래서 동창들하고 만나 그 선생님을 뵙던 일이 있었는데 오늘 은퇴하신 선생님들 뵈니까 그 선생님이 생각이 난다”며 초등학교 시절 담임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황 대표는 한 참석자가 추락하는 교권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발언하자 교육현장에서 교권이 많이 무너지고 선생님을 스승이 아닌 그저 가르치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어 안타깝다라며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들이 이어져가야 후대에도 계속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 상황이) 굉장히 우려스럽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교육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이 사회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다. 사회 인식부터 바꿔갈 수 있는 노력을 하겠다라며 좌파 정당이 인권·평등이란 좋은 가치를 왜곡해서 적용하는 부분들이 많다. 인권평등은 정말 좋은 가치이지만 좋은 약도 적재적소에 사용돼야 효과가 있는 것이지 아무데서나 약을 쓰면 안 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생님들을 존중하고, 말씀하신 것들이 잘 이어져가게 하는 것은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한다라며 교권이 지켜지고 선생님들의 말씀이 국민들에게 잘 전파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 대표는 오후에는 천안지역아동센터로 자리를 옮겨 아이들과 카네이션 종이접기와 공놀이를 했고, 이후 아산 봉재저수지로 이동해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태양광 설치가 무산된 지역을 둘러보는 일정도 가졌다.
 
[이승구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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