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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승 바이오협회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힘쓸 것”

주가부양 목적 홍보, 기업별 공통적인 ‘기준점’ 마련 필요

이한솔기자(hs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2-24 1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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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승 한국바이오협회장은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회원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대기업·중소밴처기업·스타트업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하고 회원사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가 바이오 업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고현승 한국바이오협회장은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회원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대기업·중소밴처기업·스타트업이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하고 회원사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바이오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벤처 기업들이 단단한 기둥이 되어줘야 한다는 것이 고 회장의 설명이다. 최근 바이오업계에 대한 시장 관심이 큰데, 주가부양 목적의 과도한 홍보 등에 대해서는 기준점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고 회장은 전했다.
 
고 회장은 많은 바이오산업에 임상 성공과 실패에 대한 국민 관심이 큰 줄 안다. 사실 임상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임상 성패보다는 목적치에 얼마나 도달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제품개발 성공 기준점을 협회와 업계차원에서 일원화하는 등 방안을 고려해보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국내 바이오산업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국내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유치IR행사들을 개최하고, 대외 협력을 위해 다양한 해외교류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 회장은 코로나19 진단키트로 높아진 국내 바이오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국제적 컨퍼런스를 개최해 국내 바이오산업을 해외에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부와의 관계도 소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바이오분야 소부장 등 바이오산업에서 필요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서도 정부와 적극 소통해 해결방안을 찾겠다는 의지다.
 
바이오산업 인재양성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바이오산업은 혁신기술이 핵심인 만큼, 이를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글로벌산업에 맞는 비즈니스적 역량과 기술을 겸비한 글로벌 바이오 인재양성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고 회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국내 바이오산업계를 위해 협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바이오협회가 산업계를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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