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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팬데믹 2020년 세계 특허 출원 1위

한국 4위…WIPO “아시아 국가의 특허 출원 비중 증가했다”

“세계는 위기 상황에서 더 많은 혁신 필요성 느끼고 있어”

박정은기자(jepark@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3-04 0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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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현지시간) 유엔 산하 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WIPO)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 출원을 한 국가로 선정됐다. [WIPO 보도 영상 캡처]
 
중국이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미국을 제치고 세계 특허 출원 1위 국가가 됐다고 유엔이 발표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엔 산하 세계 지적 재산권기구(WIPO·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는 이날 2020년 기구의 특허협력조약을 거친 국제 특허 출원을 가장 많이 낸 나라로 중국을 꼽았다.
 
WIPO의 다렌 탕 사무총장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의 특허 출원율이 높아짐에 따라 중국도 그 추세를 따른 결과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6만8720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미국은 5만9230건을 출원해 2위에 머물렀다. WIPO는 중국의 특허 출원 증가율이 전년대비 16.1%나 증가했다며 2위인 미국은 전년대비 3% 정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나라는 전년대비 5.2% 증가한 2만60건을 출원하며 4위로 자리매김했다.
 
감소세를 보인 국가도 있었다. 3위인 일본은 전년대비 4.1% 감소한 5만520건을 출원했으며 5위인 독일도 3.7% 감소한 1만8643건을 출원했다.
 
탕 사무총장은 “아시아 국가의 특허 출원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은 미국과 유럽 등 기존 다량의 특허를 출원하던 국가의 특허가 줄어들었다는 의미가 아니다”며 아시아 국가의 출원율 자체가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WIPO는 이날 발표자료를 통해 지난해 이 기구의 특허협력조약을 거친 국제 특허 출원은 총 27만5900건에 달했다며 이는 2019년에 비해 4% 증가한 수치로 전반적으로 특허 출원이 증가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탕 사무총장은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특허 출원율이 급감했던 것과는 달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증가한 현상에 대해 “지금 추세는 혁신을 통해 회복하자는 것이며 세계는 위기 상황에서 더 많은 혁신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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