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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소스 열풍…레드페퍼·김치맛 시즈닝 등 출시

새로운 맛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 반영…식품업계, 신제품 출시 봇물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3-17 15: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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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업계에서 기존에 알고 있는 맛을 더욱 맛있고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소스나 시즈닝 출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사진은 스틱형 불닭소스. [사진제공=삼양식품]
 
식품업계가 기존 제품을 더욱 맛있게 만들어줄 시즈닝, 소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미노피자는 피자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도미노 크러쉬드 레드페퍼’를 새롭게 출시했다.
 
도미노피자의 ‘도미노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뿌려먹는 다양한 시즈닝에서 착안해 피자에 뿌려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매운 풍미의 건고추를 거칠게 빻아 만든 향신료로 독특한 매콤함을 선사하며 피자와 다양한 사이드디시에 활용 가능하다.
 
도미노피자는 ‘도미노 크러쉬드 레드페퍼’ 출시를 기념해 봄 신제품 피자 3종 또는 신제품 하프앤하프 시그니처 메뉴 라지 사이즈 주문 시 ‘도미노 크러쉬드 레드페퍼’와 ‘코카-콜라 1.25L’ 모두를 50% 할인된 2500원에 제공하고 있다.
 
미니스톱은 식품기업 푸드컬처랩의 ‘서울시스터즈 김치시즈닝’을 선보였다. 김치시즈닝은 지난해 11월 미국 아마존에서 출시 7개월 만에 칠리파우더 부분 판매 1위를 기록해 국내에 화제가 된 제품이다. 출시 6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치시즈닝은 라면, 튀김, 바비큐, 찌개 등 다양한 음식에 뿌려서 먹을 수 있는 소스로 김치에서 추출한 유산균을 넣어 만든 파우더형 제품이다. 젓갈 등 동물성 원료가 들어가지 않고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비건제품이다. 다시마, 무, 표고버섯, 파프리카 등 16가지 원료들을 배합해 김치 고유의 감칠맛을 구현했다.
 
김치시즈닝은 느끼한 요리를 먹을 때나 음식의 감칠맛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은 소스다. 매운맛이 강조된 스리라차나 타바스코소스와는 달리 김치시즈닝은 짠맛, 단맛, 신맛 등이 어우러져 어느 요리에도 잘 어울리고 요리의 감칠맛을 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삼양식품은 불닭소스를 스틱 형태로 출시했다. ‘불닭소스’는 인기상품인 불닭볶음면의 액상스프를 별도 소스로 출시해달라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2018년 용기 형태로 정식 출시된 제품이다.
 
스틱형 불닭소스는 16g으로 낱개 포장돼 있어 휴대하기 좋고 실온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존 액상스프에 감칠맛을 더한 불닭소스는 찌개 양념, 딥핑소스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매운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 알고 있는 맛을 더욱 맛있고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소스나 시즈닝 출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맛있는 제품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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