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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연두,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장관상 수상

유리병과 플라스틱 캡 쉽게 분리배출 가능한 ‘분리 가능 캡’ 가치 인정

연두 순·연두·연두 우리콩·연두 청양초 등 분리 가능 캡 적용 예정

양준규기자(jgy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5-25 1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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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표의 순 식물성 요리 에센스 연두가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샘표 연두. [사진제공=샘표]
 
샘표의 순식물성 요리 에센스 연두의 새로운 패키징 기술이 가치를 인정 받았다.
 
샘표는 누리팩이 제작해 출품한 연두의 새로운 ‘분리 가능 캡’이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유리병 용기와 결합한 플라스틱 캡을 손으로 가볍게 뜯어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개발한 새로운 패키징 기술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 일체형 플라스틱 통 윗부분에 띠처럼 돼 있는 부분을 잡고 돌리면서 뜯으면 용기와 뚜껑으로 분리되는 방식을 서로 다른 재질의 유리병과 플라스틱 캡에 응용했다.
 
순식물성 100%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는 ‘채소 위주의 식사는 환경에는 좋지만 맛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며 비건이나 채식 지향인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다. 샘표는 ESG 경영이 주목받기 전부터 연두에 유리병 용기를 사용하고 패키지 라벨에 실선을 적용해 분리배출을 쉽게 하는 등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이번에 수상한 분리 가능 캡은 재활용이 잘되도록 유리병과 플라스틱 캡이 더 손쉽게 분리되면 좋겠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샘표는 채식의 가치를 살리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7월 ‘연두 순’ 제품을 시작으로 ‘연두’, ‘연두 우리콩’, ‘연두 청양초’ 등에 차례대로 분리 가능 캡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샘표 홍보팀 담당자는 “내 몸과 환경을 생각해 연두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개발한 분리 가능 캡이 도입 전부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며 “샘표는 앞으로도 재활용하기 쉬운 패키징 도입을 확대하고 건강과 환경을 지키면서 요리의 즐거움까지 놓치지 않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준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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