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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끌라토 사과가죽 토트백, 롯데백화점 잠실점 입점

사과주스 생산 후 남는 사과 부산물 활용 환경친화적 대체 가죽 사용

쓰레기 처리비용·온실가스 배출량·석유화학 물질 비율 축소 등 효과

양준규기자(jgy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6-09 13: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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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끌라토의 사과가죽 토트백 '샤인백'이 롯데백화점에 입점했다. 사진은 샤인백. [사진제공=엔컴페니언]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끌라토가 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입점을 시작으로 소셜임팩트 확산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한다.
 
에끌라토는 친환경 편집숍 오픈을 통해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소비 트렌드를 확산하기 위해 오프라인 입점을 기획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폐자원 업사이클 라이플스타일 브랜드 ‘Project 1907’과 협업으로 진행했다.
 
에끌라토의 주력 상품은 사과가죽으로 만든 토트백 ‘샤인백’이다. 샤인백은 4월 와디즈에서 110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하며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랙, 네이비, 그린 세 가지 컬러의 남녀공용 토트백과 블랙, 핑크 두 가지 컬러의 여성용 토트백이 있다.
 
에끌라토는 “이번 롯데백화점 입점을 통해 기존에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에끌라토 샤인백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샤인백의 원단인 사과가죽은 사과주스 생산 후 남는 사과 부산물을 활용한 환경친화적 대체 가죽으로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식물성 가죽이다. 패션 산업에 있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됐던 쓰레기 처리 비용과 탄소 및 온실가스 배출량, 석유화학 물질의 비율을 줄일 수 있어 동물가죽의 대체재가 될 수 있다.
 
에끌라토는 “사과가죽 등 환경친화적인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소비를 통해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에끌라토는 롯데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마켓플레이스, 오로시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식물성 가죽으로 만든 토트백, 파우치, 카드지갑, 핸드백 등 다양한 환경친화적 제품들을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양준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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