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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6·25 유해발굴 현장 방문… “北, 9·19합의 지켜야”

국방부, 강원 화살머리고지에서 유해 28점 발굴

金 “北, 9·19합의 어기고 유해발굴 일방적 불참”

오주한기자(jh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6-21 13: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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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1월 비무장지대 내에서 6‧25 전사자인 고(故) 송해경 이등중사 유해를 수습 중인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사진=국방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김기현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21일 6·25 격전지였던 강원도 화살머리고지, 백마고지 등을 방문해 유해발굴단을 격려했다. 또 한반도 이북에서 전사한 한미장병 유해발굴을 위한 북한 측 협조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한기호 사무총장 등과 현장을 찾았다. 국방부는 4월부터 화살머리고지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실시해 이달 1일 기준으로 유해 28점, 유품 9859점 등을 발견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감내한 호국영령, 군, 유엔군에 감사하다. 유해발굴을 통해 국가수호라는 숭고한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9·19남북군사합의를 통해 남북이 공동 유해발굴을 해야 하지만 북한은 일방적으로 불참했다. 북쪽 지역에도 우리 군, 미군 실종자가 있기에 남북이 함께 작업해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유해발굴 작업 중 지뢰를 제거하며 국방선을 지켜야 하는 어려움이 있기에 그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민국 원내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유해발굴 작업속도가 더딘 건 무엇보다 북한 책임이 크다. 북한은 2018년 9·19합의를 통해 공동 유해발굴을 약속했지만 3년째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북한 정권은 걸핏하면 우리민족끼리를 외치면서도 정작 한 민족 유해발굴을 외면하는 이중성을 보인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에 의하면 북한 지역에서의 국군 유해발굴은 2000년부터 시작됐지만 실제 신원이 확인된 건 165구에 불과하다. 강 원내대변인은 “아직 12만여명의 전사자가 귀환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인도적 차원에서라도 하루빨리 공동 유해발굴 작업에 협조하기 바란다”고 재차 촉구했다.
 
[오주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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