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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예비후보 8명 압축… 10월 8일 4명 압축 2차 컷오프

11명 중 박진·장기표·장성민 3명 탈락… 후보별 순위 득표율 비공개

16일 시작 총 6차례 토론회 후 2차 컷오프, 11월 5일 최종 후보 지명

후보 모두 본선 진출 자신… 정홍원 “나라 사정 마음에 깊이 새겨야”

기사입력 2021-09-15 14:58:00

▲ 국민의힘은 15일 대선 1차 예비경선을 통과한 8명을 발표했다. 왼쪽부터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 대표. ⓒ스카이데일리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1차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등 8명이 통과했다. 이들은 16일 첫 토론회를 앞두고 저마다 본선 진출 자신감을 내비쳤다.
 
15일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13~14일 실시한 1차 컷오프 여론조사 결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홍준표 의원 △황교안 전 대표(가나다 순) 등 8명이 2차 예비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박진 의원 △장기표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 △장성민 전 의원은 탈락했다.
 
1차 예비경선은 11명을 대상으로 당원여론조사 20%, 국민여론조사 8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12명이 후보로 등록했지만 박찬주 예비역 육군대장이 홍 의원 지지를 선언하면서 후보직을 사퇴해 11명으로 줄었다.
 
당 선관위는 1차 컷오프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엠브레인퍼블릭이 문화일보 의뢰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5일 공개한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상세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윤 전 총장(22.4%)과 홍 의원(14.8%)이 각각 2, 3위를 달렸다. 1위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26.0%)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윤 전 총장 53.7%, 홍 의원 27.6%였다. 책임당원 비중이 상당한 대구·경북에서도 윤 전 총장(37.9%)은 홍 의원(19.3%)을 크게 앞섰다.
 
정홍원 당 선관위원장은 “경선에 몰입하다 보면 대의를 잊고 소의에 집착하는 현상이 있다. 후보들은 지금의 나라 사정을 깊이 마음에 새겨야 한다”고 후보 간 네거티브 자제를 당부했다.
 
8명의 후보는 16일 첫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6차례의 TV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들은 대선 주자를 4명으로 압축하는 10월 8일 2차 컷오프를 향해 다시 경선 레이스를 펴게 된다. 최종 당 대선후보는 11월 5일 전당대회에서 지명된다.
 
윤 전 총장은 1차 컷오프 통과 후 자신의 SNS에서 “저는 가장 확실한 (본선) 승리 카드로 대선 압승을 위해 오늘부터 더욱 정진하겠다”며 “우리 안에 승리에 대한 두려움과 의구심이 있다면 믿음과 확신으로 제가 바꾸겠다”고 본선 진출을 자신했다.
 
홍 의원은 최대 취약점으로 꼽히는 20대 여성 표심 공략에 나섰다. 그는 1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배우자를 ‘집사람’으로 지칭했다가 젊은 여성층을 의식한 듯 “나는 집사람이라는 말이 입에 붙었는데 우리 캠프에선 가부장적 용어라고 ‘아내’라고 말하라 해서 요즘 말이 좀 헷갈린다”고 했다. 또 “최근 여론조사 로데이터를 보면 20대 여성 지지율도 따라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 전 대표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SNS에서 “큰 좌절과 오랜 공백 중에도 아직 저를 잊지 않고 기대를 보내주셨다”며 “이제 운동화끈을 다시 조여 매고 대선 드라마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 4강, 결선에서 감동과 통쾌함을 드리겠다. 지치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오주한 기자 / sky_ohjuhan , jhoh@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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