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08 13:00
뉴스 > 富동산 > 부동산 일반
대우건설, 노량진5구역 재개발 수주…연내 3조 달성 목표
지하 5층~지상 28층 727가구 규모…공사비 1974억원
배태용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1-11-01 12:17:25
▲ 노량진5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노량진 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권을 따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9일 열린 ‘노량진 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동작구 노량진동 270-3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8층 아파트 72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974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적용하겠다고 제안해 조합원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이 동작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안한 것은 올해 1월 시공사로 선정된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어 두 번째다.
 
노량진 뉴타운은 서울 서남부지역의 핵심 입지로 다수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들어설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전체 73만8000㎡의 면적에 총 8개 구역으로 구획돼 있다. 5개 구역(2·4·6·7·8구역)은 이미 시공사 선정을 마쳤으며 5구역이 이번에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1·3구역이 남았다. 이들 2개 구역은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하거나 준비하고 있다.
 
광고
대우건설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은 흑석뉴타운과 함께 서울의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받는 지역”이라며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으로 5구역을 노량진뉴타운을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주로 대우건설은 올해 11개 정비사업에서 총 2조9395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2017년(2조8794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수주실적이다. 현재 과천 주공5단지, 불광1구역, 원주 원도주공 등 세 곳에서 입찰을 진행하고 있어 연내 정비사업 수주 ‘3조 클럽’을 달성할 것으로 대우건설은 보고 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84,830 ▶
어제 155,423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