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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發 ‘골프열풍’에 골프용품 수입액 사상 최대

관세청, 1~10월 골프용품 수입액 발표…6억1000만달러

일본·중국산 골프용품 인기…수출도 전년比 75.1% 급등

기사입력 2021-11-24 12:14:15

▲ 코로나19 사태로 실외 개인 운동인 골프가 큰 인기를 끌면서 골프용품 수입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한 골프장 풍경. ⓒ스카이데일리
 
코로나19 사태로 실외 개인 운동인 골프가 큰 인기를 끌면서 골프용품 수입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10개월 간 골프용품 수입액은 6억100만달러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3% 증가한 수치며 이미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수입 5억4200만달러를 훌쩍 넘었다. 코로나19 시대 골프의 인기를 가늠케 하는 대목이다.
 
수입품목별 분석에서는 올 10개월 간 3억8900만달러(64.7%)를 들여온 골프채가 가장 많았으며 최대 수입국가는 일본(비중 46.5%)이었다. 단 일본산 수입 비중은 지난 2018년 54.4%에서 2019년 49.3%, 지난해 48.9%에서 올해도 소폭 하락세를 보이면서 감소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프채 부품의 경우에는 중국산(56.1%)이 많았고 골프공은 태국산(42.0%), 골프장갑은 인도네시아산(74.7%)이 인기를 끌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탁구·축구·농구·배구 등 기타 구기용품의 수입은 저조했다.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라 단체 또는 실내활동의 제약 때문으로 풀이된다.
 
골프용품 수출은 올 10개월간 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5.1%가 늘었다. 전 세계적인 골프 인기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 중 골프채는 전년 대비 16% 가량 감소했지만 골프채 부품 168%, 골프공 30%, 기타용품은 136%가 늘었다.
 
관세청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안전한 야외 스포츠로 인식되는 골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올해 모든 골프용품이 최대 수입액을 경신 중이다”며 “수입대비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골프용품의 수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 sky_jhkang , jhk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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