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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유턴기업 26곳 ‘사상 최대’…투자규모 6815억원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2014년 이후 누적 108개사

2020년 대비 투자기업 수·평균 투자금액·고용규모↑

기사입력 2022-01-11 14:10:39

▲ 산업통상자원부. ⓒ스카이데일리
 
지난해 해외진출기업 26개사가 국내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2021년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동향’을 발표하며 총 26개사가 국내로 복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단일연도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며 국내복귀 통계를 공식 집계한 2014년 이후 누적 108개사 복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투자규모 또한 해마다 증가해 6815억원(2019년 4767억원, 2020년 5559억원, 전년 대비 22% 증가)을 기록해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복귀기업당 평균 투자금액은 262억1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규모도 2020년에 대폭 증가해 올해 총 1820명(전년 대비 55% 증가)을 기록했다. 100명 이상을 고용한 기업 수는 6개사로 전년 대비 3개사 증가했다. 복귀기업당 평균 고용규모도 2년 연속 증가(70명)하며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
 
업종별 국내복귀기업은 자동차(6개사), 전기전자(5개사), 금속(3개사) 순으로 주력업종이 전체 복귀 기업 중 69.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출했던 국가는 중국(18개사), 베트남(4개사), 미국(2개사) 순으로 중국·베트남으로부터 복귀한 기업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국내복귀기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주요 복귀 사유는 △해외 한경 약화 △내수 시장 확대 △‘한국산’ 브랜드 가치 강화 등이다.
 
산업부는 국내복귀기업의 증가가 대내외 환경 변화 및 지원제도 개선과 적극적 유치활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 이차전지소재, 친환경차량용 희토류영구자석 등 공급망 핵심품목 생산업체(2개사)의 복귀로 공급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지원대상 업종 추가·보조금 지원비율 조정 등 정책 수요자인 복귀기업 관점에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국내복귀기업이 경제회복과 고용창출, 공급망 안정화에 효과가 큰 만큼 지원제도 활용 및 유치활동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우량한 국내 기업의 복귀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국내복귀보조금(올해 570억원)을 활용해 국내 복귀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복귀기업들의 안정적 국내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찬 기자 / , gc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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