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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노조 “9급 공무원,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

, 9급 1호봉 168만 2733원… 최저임금보다 23만원 적어

지방선거 끝나면 ‘월 30만원 수당’ 요구할 것

기사입력 2022-04-28 14:52:43

▲서울시청 본청,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상당 기간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보수를 받고 있다면서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뉴시스]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은이 9급공무원 월급이 최저임금도 되지 않는 수준이라며 기본생활을 위한 적정임금 보장을 주장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전날 논평을 통해 하위직 공무원들이 상당 기간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보수를 받고 있다라며 “2017년까지 9급 공무원 1호봉이 최저임금보다 높았으나 2018년 역전된 이후 격차가 매년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맞벌이가 아니면 기본수준의 생활도 영위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꼬집었다.
 
노조는 대책으로 월 30만원 수준의 서울형 생활보전수당 신설을 제안했다노조는 서울시 공무원에게는 서울형 생활임금 수준의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노조 측 주장은 최저임금과 서울형 생활임금이 매년 큰 폭으로 인상되는 상황에서 공무원 임금체계의 기준이 되는 91호봉을 최소한 최저임금 수준에는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서공노에 따르면 2022년 기준 9급 공무원 1호봉은 1682733원인데, 최저임금은 1914440원으로 23만원의 차이가 있다. 이에 서울형 월 생활임금은 22594원 수준의 보전을 위한 생활보전수당신설이 필요하단 것이다. 이들은 “6·1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시장과의 노사협의 과제로 이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일각에서 정부가 초과근무수당 및 제반수당 등 각종 수당으로 이를 보전하는 만큼 91호봉 공무원의 월급이 최저임금에 못 미치는 경우는 없다고 주장한다.

 [장혜원 기자 / hyj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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