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새 정부 첫 국무조정실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유력

과거 정권 한덕수 국무총리와 근무 경험

중도 교체 전례 없어 임기 완성 관측도

기사입력 2022-05-23 16:01:00

▲ 2020년 1월 취임식에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스카이데일리
 
윤석열 정부의 첫 국무조정실장으로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 정부는 윤 행장에 대한 인사검증을 마치고 국무조정실장으로 임명하기 위한 막판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장은 장관급 국무총리 직속 기관으로, 국무총리비서실장과 함께 국무총리를 보좌한다.
 
그간 윤 행장은 내년 1월 2일까지인 남은 임기를 채울 것으로 관측돼왔다. 지금까지 정권 교체를 이유로 기업은행장이 임기를 마치지 못하는 전례가 없다는 점에 좀더 무게가 실렸기 때문이다.
 
2020년 1월 윤종원 행장 취임 이후 내내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었음에도 기업은행이 양호한 성적을 거둔 점도 한몫했다. 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6597억원을 시현했다. 1년 전보다 11.4% 증가한 실적이다. 또 중소기업 대출잔액 209조3000억원으로 금융권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국무조정실장 하마평과 관련해서는 과거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일한 경험과 경제 관료 이력이 검토된 것으로 관측된다.
 
윤 행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교(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83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이명박정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특명전권대사, 연금기금관리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윤 행장은 2004년 기획재정부(당시 재정경제부)에서 청와대 경제보좌관실로 파견 근무했으며, 당시 국무조정실장이 한 총리였다는 인연이 있다.

 [김학형 기자 / hhkim@skyedaily.com]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협력으로 ICT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SK 승부사 '박정호' 부회장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박정호
SK 텔레콤
박한규
연세대학교
심재엽
한나라당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모두 위한 하나 아닌 ‘하나 위한 모두’의 사회 돼야죠”
열정적인 해설·논평으로 이름난 자유주의 경제...

“톡톡 튀는 클래식 콘서트… 색다른 매력 전파하죠”
클래식 음악을 편안한 친구로 만드는 사람들

미세먼지 (2022-07-02 14:3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