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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2차 발사 성공… “2027년까지 4차례 추가 발사 예정”

2023년 상반기에 누리호 3차 발사 예정… 8월 달 궤도선 ‘다누리’ 발사

항우연 원장 “발사부터 위성모사체 분리까지 全 과정 정상적으로 진행”

“22일 오전 3시부터 위성 상태 확인 명령 전송… 자료 전송받을 예정”

기사입력 2022-06-21 19:22:14

▲ 누리호가 발사되는 순간. [사진=공동취재단]
 
한국형 발사체(KSLV-2) 누리호가 우주를 향한 두 번째 도전에 성공했다. 누리호 2차 발사의 성공 여부는 분리된 성능검증위성과 남극 세종기지 및 대전 지상국과의 교신에 달려있는데 두 곳 모두 누리호가 실어 나른 성능검증위성과의 교신이 성공적으로 연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1일 오후 5시 10분 발사 이후 브리핑을 개최하며 누리호 2차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에는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상률 항우연 원장이 발언했다.
 
이 장관은 “2022년 6월 21일 오후 4시에 발사된 누리호는 목표 궤도에 투입돼 성능검증위성을 성공적으로 분리하고 궤도에 안착시켰다”며 “자국 기술로 만든 발사체를 우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7번째 국가가 됐으며, 대한민국 역사에 기념비적인 순간을 마련해준 국민 여러분과 모든 연구진 및 기업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23년 상반기에 누리호의 3차 발사가 예정돼 있으며 8월에는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를 발사하고, 국제 유인 우주탐사사업 ‘아르테미스’에도 참여하면서 대한민국의 우주 개발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며 “향후 2027년까지는 4번의 추가 발사를 통해 누리호의 기술적 신뢰도와 안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장은 누리호의 비행 과정과 관련해 “누리호는 발사 후 정해진 비행 시퀀스에 따라 이륙 후 123초경에 고도 약 62km에서 1단분리, 227초에 고도 202km에서 페어링 분리를 완료했고, 269초에 고도 273km에서 2단분리, 815초에 고도 700km에서 성능검증위성 분리한 데 이어 945초에는 위성모사체 분리까지 성공하면서 모든 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남극세종기지와의 교신을 통해 조기 지상국 교신을 성공해 위성의 위치를 확인했다”며 “22일 오전 3시경부터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여러 차례에 걸친 교신을 통해 위성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명령을 전송하고 자료를 전송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기찬 기자 / gck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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