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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창립 20년 된 김포포럼 유민호 대표
“50만평 규모 ‘유럽 30개국 한인마을’ 김포 유치 제안 받았다”
김포대교 무료화 13년 전부터 문제 제기
김포 장릉 되찾기 운동 펼쳐 산책로 개설
김장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7-14 12:30:33
 
 
▲ 경기도 유력 포럼 중에 20년 역사를 가진 김포포럼 유민호 대표를 만나 앞으로 방향성에 대해 들어봤다. [사진=김장운 기자]
 
 
경기도 유력 포럼 중에 20년 역사를 가진 김포포럼 유민호 대표를 만나 앞으로 방향성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 20년 역사라니 놀랍다.
 
. 2002720일 경기도에 등록했다. 김포시의 유력인사 및 외부인사와 매달 정기적으로 만나 김포시를 비롯한 경기도 현안에 대해 정책건의 및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 놀랍게 김포대교 무료화를 13년 전부터 문제제기 했다.
 
. 당시 통행료 1400원을 1200원으로 내리는데 주력했고 무료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 한강 철책 철거운동도 하고 있다.
 
. 현재 김포발전을 막고 있는 철책 대책으로 20082월 한강하구 철책제거 관련 국방부 장관에게 청원문을 전달했다. 김포한강을 시민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운동할 것이다. 올 하반기에 김병수 시장을 초청해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50만 인구에서 소외되는 농촌지역도 상생 발전안을 찾을 것이다. 월곶면과 하성면 등 접경지역이 잘 보존되어 있다. 앞으로도 관광자원으로 힐링할 수 있는 곳으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 김포포럼이 세계한인연합회로부터 한인마을 유치를 제안 받았다던데.
 
. 2019년 세계한인연합회에서 김포시에 3050만평 규모의 유럽 30국 한인마을유치를 희망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서울에 대한 접근성이 김포가 좋고 월곶면 조각마을도 있는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을 높게 평가했다. 지금도 희망하고 있다. 김포시와 세계한인연합회와 연계점을 찾을 것이다.
 
. 김포 장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내용은.
 
.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김포 장릉(북성산) 되찾기 운동을 펼쳐 산책로를 시민에게 돌려줬다. 김포문화 정체성을 찾기 위한 학술회도 주기적 개최한다. 한강 하류 습지와 수중보 철거, 한강 하류개발 생태계 보존 운동, 정책 입안에 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교수·언론인 등 외부인사를 초청해 포럼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포포럼      #김포시      #유민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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