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영 건축가의 복터진집. 심사평은 "경직되고 척박한 한국 현대건축의 토양에 거침없는 유희적 참조와 차용을 통해 건축 내부의 담론과 마찰을 유발하는 낯설고 새로운 건축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새건축사협의회·(사)한국건축가협회·(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2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김효영 건축사사무소(김효영)’‘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박정환·송상헌)’‘카인드 건축사사무소(이대규·김우상)’ 등 3개 팀, 5명을 선정해 14일 밝혔다.
▲ 박정환·송상헌 건축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박정환·송상헌 건축가의 이사부독도 기념관. 심사평은 "한국 공공영역 건축의 지난한 과정 속에서 여러 복잡한 문제와 상황들을 단순하면서도 간결하게 그러나 정제된 이미지와 세밀함(디테일), 높은 완성도로 풀어냈다"고 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총 41개 팀이 지원한 공모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민석)는 건축가로서의 잠재적 역량과 사회적 역할, 참신한 개념 및 작품의 완성도, 문제의식과 독창적인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