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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2022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 3개 팀·5명 선정
김효영 건축사사무소·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카인드 건축사사무소
김장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7-14 13:31:38
  
▲ 김효영 건축가. [사진=문화부]
 
▲ 김효영 건축가의 복터진집. 심사평은 "경직되고 척박한 한국 현대건축의 토양에 거침없는 유희적 참조와 차용을 통해 건축 내부의 담론과 마찰을 유발하는 낯설고 새로운 건축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사)새건축사협의회·(사)한국건축가협회·(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와 함께 ‘2022년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김효영 건축사사무소(김효영)’‘심플렉스 건축사사무소(박정환·송상헌)’‘카인드 건축사사무소(이대규·김우상)’ 등 3개 팀, 5명을 선정해 14일 밝혔다.
 
▲ 박정환·송상헌 건축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 박정환·송상헌 건축가의 이사부독도 기념관. 심사평은 "한국 공공영역 건축의 지난한 과정 속에서 여러 복잡한 문제와 상황들을 단순하면서도 간결하게 그러나 정제된 이미지와 세밀함(디테일), 높은 완성도로 풀어냈다"고 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총 41개 팀이 지원한 공모에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 시청각발표(프레젠테이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민석)는 건축가로서의 잠재적 역량과 사회적 역할, 참신한 개념 및 작품의 완성도, 문제의식과 독창적인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 이대규·김우상 건축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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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규·김우상 건축가의 Bended House. 심사평은 "수도승과 같은 진지한 태도와 현장에의 집요한 관여를 통해 시각문화 중심의 디지털시대에 공감각적이고 정서적인 공간에 대한 일관된 환기와 탐구를 보여준다"고 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부는 2008년부터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젊은 건축가상’을 시상해 왔다. ‘젊은 건축가’로 선정된 건축가에게는 문화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국내외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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