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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불법쓰레기 투기 무인 이동식 감시카메라 '귀엽네'
시민 "얼마나 쓰레기를 무단투기 했으면 무인 단속기까지 설치했나를 반성해야 한다"라고 평가
김장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7-17 12:34:41
 
 
 
▲ 파주시는 '불법쓰레기 투기'를 막기 위해 상가가 밀집된 운정동 가람마을 상가에 무인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촬영중입니다. 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맙시다"라고 홍보하고 있다. [사진=김장운 기자]
 
 
파주시는 '불법쓰레기 투기'를 막기 위해 상가가 밀집된 운정동 가람마을 상가에 무인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설치했다.
 
기자기 발견한  불법쓰레기 투기 무인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사람이 접근하기 전까지는 그대로 서 있다가 접근하면, "쓰레기 무단투기 촬영중입니다. 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오니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맙시다"라고 안내멘트가 나온다.
 
밤에는 전등까지 켜진다.
 
시민 A씨는 "뭔지 모르고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다"면서 "여자 음성으로 안내멘트가 나오니 귀엽다. 얼마나 쓰레기를 무단투기 했으면 무인 단속기까지 설치했나를 반성해야 한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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