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4%로 나타나며 취임 후 최저치를 찍었다.
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날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4%로 나타났다.
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통령 직무평가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응답률 11.7%)에서 긍정 응답은 24%, 부정 응답은 66%로 나타났다.
지난주 같은 조사에 비해 긍정 응답은 4%포인트 떨어졌고, 부정 응답은 4%포인트 올랐다. 이번 지지율 하락에는 교육부가 내놓은 학제개편안 파동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 응답자 중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을 부정 평가 이유로 꼽은 비율이 5%였다.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가 6%, 전 정권 극복, 주관·소신, 경제·민생이 5%로 꼽혔다. 다만 지난주 최상위 요인이었던 ‘공정·정의·원칙’ 관련 긍정평가는 6% 포인트 줄어 들었다.
직무수행 평가는 연령별로는 40대가 10%로 가장 낮았고, 30대가 13% 등 30·40대에서 10% 초반을 기록했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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