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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종합계획 추진
3개 분야 23개 사업 T/F 구성 운영
최영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9-27 13:25:21
▲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마봄협의체 연합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사회적 고립 가구의 복지 안전망 확충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계획은 민관협력 위기가구 발굴 돌봄 취약계층 지원 맞춤형 복지정책 홍보 등 3개 분야 23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구는 민관협력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우리동네돌봄단,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 마봄협의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이웃살핌 활동을 강화한다.
 
50세 이상 고독사 위험가구를 조사해 실태를 현행화하고 비대면 IT 복지서비스(천사콜·천사톡·천사챗봇)와 복지멤버십(맞춤형 급여 안내) 제도도 활용한다.
 
구청장 직통 문자 신고센터구 홈페이지 위기가구 신고창구를 개설하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 위기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역맞춤형 조사를 실시한다.
 
이러한 사업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협력하는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T/F’를 구성 운영한다.
 
발굴된 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서 공적 자원(복지급여, 돌봄SOS센터, 푸드뱅크, 서울형긴급복지, 통합사례관리) 연계로 안정적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안부 확인 등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맞춤형 복지정책 홍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문가 양성을 위한 간담회와 교육, 상점 내 안내문 비치, 각종 고지서와 신고서 내 복지 상담 연락처 및 홍보 문구 게재 등을 통해 지속 추진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민관협력체계 강화로 위기가구에 대한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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