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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200선 결국 붕괴… 환율, 장중 1440원 돌파
코스피 2.45%·코스닥 3.47% 동반 폭락
김학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9-28 17:15:47
▲ 28일 코스피지수가 2년 2개월 만에 2200선 아래로 주저앉은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4.57p(2.45%) 내린 2169.29에 마감됐다. [뉴시스]
 
28일 코스피지수가 2년 2개월 만에 2200선 아래로 주저앉은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4.57p(2.45%) 내린 2169.29에 마감됐다. 이는 올해 최저치이자 종가 기준으로 2020년 7월10일(2150.2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코스피 2200선이 무너진 것도 2020년 7월20일(2198.20)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전날 장중 2200선 아래로 떨어진 코스피는 2200선 위로 반등 마감했으나, 이날 급락해 종가 기준마저 2200선이 붕괴됐다.
 
원·달러 환율 역시 이날 장중 1442.2원까지 치솟았다. 환율이 장중 1440원을 돌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2009년 3월16일(고가 기준 1488.0원) 이후 처음이다. 다만 오후에 오름 폭이 줄면서 1439.9원에 마감됐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24p(3.47%) 내린 673.87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2020년 5월7일(668.17)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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