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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여기 어때? 인간과 로봇의 대결을 그린 융복합 공연 [아크:온]
1월 21일(토) 오후 3시 양평 YP아트홀... 전석 초대
로봇과 인공지능(AI),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사회 그려
장은영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1-19 19:05:55
▲ 연극과 미디어의 융복합 창작극 [아크:온] 포스터 (드림아이콘)
 
연극과 영상을 융합한 순수 창작극 [아크:]21() 오후 3시 양평 YP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본 공연은 사고능력이 생긴 로봇이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고 인류를 지배하려 하는 미래 사회를 그리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드림아이콘(대표 오진호)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 공연으로 선보인다.
  
공 연 명: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작 품 명: 융복합극 [아크:]
일 시: 2023121() 오후 3
장 소; 양평 YP아트홀
티 겟: 전석 초대 (무료)
문 의: 02-6215-1824
주 최: 문화체육관광부
주 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아크:온] 공연 실황 무대의 한 장면. (드림아이콘)
 
[아크:]은 드림아이콘의 순수 창작극으로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의 감정을 가진 인공지능(AI)이 인류와 힘을 합쳐 인간을 지배하려는 AI와 대결하는 줄거리의 작품이다.
 
극 중에서 아크온은 로봇이 인간처럼 사고하고 감정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아무런 감정이 없는 AI가 아크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인해 감정을 갖게 되면서 인간처럼 변해가는 모습을 통해 과학만능주의 시대에 추구해야 하는 휴머니즘을 이야기한다.
 
본 공연을 주관한 드림아이콘은 다양한 공연과 새롭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예술단체다. 이번 [아크:] 공연으로 과학기술 만능 시대에 로봇과 AI, 인간이 공존하는 긍정적인 미래 사회를 다룬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크:]2022년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이달 18일에는 평창에서 한 차례 공연됐고, 21일에는 양평에서 공연된다.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리적으로 문화시설에 접근이 어려운 군 단위 지역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양평 공연 전에 양수 <풀씨배움터>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연극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아크:]은 한국 최고의 출연자와 스텝진이 총출동해 주목된다.
 
서상규 서원대 교수가 총 연출을 맡았고, 예술감독은 오진호 상명대 교수가 맡았다. 음악감독은 최성윤 서경대 교수, 움직임 감독은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가 맡았다.
 
출연진에는 김은경 중앙대 평생교육원 주임교수, 박상석 동대 강사, 영화 범털의 주연배우를 맡았던 영화배우 이현웅 등 한국 최고의 연출자와 출연진이 의기투합해 수준 높은 작품을 만들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취약지역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취지에 따라 본 공연은 전 좌석 무료 초대로 선보인다.
 
▲ [아크:온] 공연 실황 무대의 한 장면. (드림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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