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富동산 > 정부·정책
LH,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 400호 상시 접수
26일부터 청약접수 시작… 현 거주지 상관없이 신청 가능
임대보증금 100만 원, 월임대료 시중 시세의 40% 수준, 최장 6년 거주 가능
"자립준비청년들이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신성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1-25 09:33:43
▲ LH는 26일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스카이데일리
 
LH26일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자립준비청년 지원 보완대책(202211)’ 등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는 주택이다. LH는 보유 중인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급되는 주택은 청년 등 입주민의 수요를 반영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을 갖췄으며, 최장 6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 수준이며 모든 주택의 보증금은 100만 원이다. 임대료는 주택마다 다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현재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16조에 따라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지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립준비청년이다. 별도의 소득·자산 기준은 없다.
 
신청 가능한 주택은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 LH 주거복지지사와 사전 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주거복지지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지역에 즉시 입주 가능한 주택이 없을 경우에는 예비입주자로 등록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26일부터 입주자모집 완료 시까지 수시 가능하다.
 
신청절차 등 세부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LH콜센터 및 유스타트 상담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이른 시기 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LH가 지속적인 주거지원을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41(청담동) 세신빌딩 9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5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