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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인규격 인조잔디 야구장 조성
총 사업비 40억 투입… 부지면적 약 3만6000㎡ 규모
내년 4월 준공 예정… 내년 전국단위 야구대회 개최
이찬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21 11:42:24
▲ 경상북도 구미시가 구미대교 밑 낙동강변에 인조잔디야구장을 조성한다. 구미시
 
경상북도 구미시가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구미대교 밑 낙동강변 약 3만6000㎡의 흙 구장을 최고의 인조잔디 야구장(3면)으로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중 착공해 내년 4월 준공을 예정하는 이곳 야구장의 본부석·펜스·더그아웃 등은 공인규격에 따라 설치된다.
 
준공 후 강변 야구장 1면은 지역 야구연습장이 없어 인근 시군으로 훈련을 오가는 도개고 야구부에 우선 배정한다.
 
아울러 내년에는 지산 낙동강 체육공원에 인조잔디 야구장 1면을 추가로 조성하고 지역 총 4면의 정규 공인규격 야구장에서 전국단위 야구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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