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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MZ 입맛 사로잡은 ‘하이볼’ 전 매장으로 확대
전국 12개 매장서 하이볼 판매… 누적 1만2000잔 돌파
빌리지·프리미엄 카페 매장 중심으로 전 매장 도입 예정
김나윤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1-29 14:36:30
▲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직원이 BBQ 레몬보이 산토리 하이볼을 만들고 있다. BBQ 제공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전국 12개 직영점에서 판매 중인 하이볼 누적 판매량이 12000잔을 돌파하면서 내년부터 전 매장으로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하이볼 열풍이 이어지면서 감소하던 위스키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관세청 무역통계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스카치·버번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26937t으로 전년 동기대비 26.8% 늘었다. 2022년 위스키 수입량은 2021년보다 72.6%가 증가한 27038t으로 증가, 올해는 3t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BBQ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지난해 12산토리 하이볼짐빔 하이볼’ 2종을 일부 직영점에 시범 도입했다. 여름 성수기인 6월부터 10월까지 월 평균 약 2000잔이 넘게 판매될 정도로 인기였다.
 
현재는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패밀리타운점·헬리오시티점·부산명지국제신도시점 등 전국 12개 직영 매장에서 가쿠 하이볼’ ‘짐빔 하이볼’ ‘레몬보이 산토리 하이볼등 인기 위스키와 스파클링 음료 레몬보이를 활용한 하이볼 등 8종을 판매하고 있다.
 
BBQ는 하이볼 인기에 힘입어 내년부터 BBQ 빌리지·프리미엄 카페 매장을 대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하이볼을 치킨이나 피자와 함께 캐주얼하게 즐기는 20·30세대 고객이 많다앞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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