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식품·요식·유흥
경상남도 인공어초 시설‧보강 등 수산자원조성에 박차!
통영시 등 3개 시군 10개 해역 70ha에 37억 원 투입
인공어초 시설 보강…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 제공
공사 발주시기 2월로 앞당겨 지역경제 활성화
원향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1-31 10:49:42
▲ 거제 저구리에 설치된 하우스형 해중림초. 경상남도
 
경상남도는 ‘2024년 경상남도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인공어초 사업의 시설계획 등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대학교수·국립수산과학원·한국수산자원공단·지역수협장 등 어초 관련기관 전문가 및 어업인 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역별 어초종류와 시설물량 등 2024년 인공어초 시설계획 등을 심의확정했다.
 
어초위원회에서는 수산생물의 서식지와 산란장소 제공으로 지속적인 어업생산성 유지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인공어초 사업 추진을 위해 통영시를 비롯한 3개 시군 10개 해역, 70ha에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시군별로는 통영시 1개 해역거제시 2개 해역남해군 5개 해역에 어류용패조류용 어초 30억 원을 투입하고 거제시 2개 해역 16ha에 7억 원을 들여 어초 보강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예산 조기 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공사 발주시기를 2월로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에 효과조사를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로 시설해역의 어획량은 대조군 대비 평균 2.8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준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인공어초어장에서의 서식 어종 다양화와 어획량 증가 등 실질적으로 생산 효과를 거두어 앞으로도 인공어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