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IT·인터넷
이별 CIS 대표, 국내 첫 침투테스트 전문자격 ‘OSCEv3’ 취득
침투테스트·익스플로잇 개발·웹 취약점 분석 등 3개 분야서 실력 입증
김기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4 15:16:48
▲ 이별 CIS 대표가 취득한 침투테스트 전문자격(OSCEv3) 자격증. CIS
 
이별 시아이에스(CIS) 대표가 미국 보안 교육업체 Offsec(오프섹)이 주관하는 침투테스트 전문자격(OSCEv3)을 취득했다.
 
14일 보안 컨설팅 및 교육 회사인 CIS에 따르면 이 대표는 오프섹 아시아태평양(APAC) 에이전트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로 시험 응시부터 합격까지 OSCEv3를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26개월 동안 OSCEv3 자격 시험을 준비했다.
 
오프섹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보안 교육업체로, 침투테스트·취약점 진단 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OSCEv3 자격증은 오프섹의 까다로운 시험 절차 모두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침투테스트(OSEP)·익스플로잇 개발(OSED)·웹 취약점 분석(OSWE) 등 분야의 자격증 3개를 취득하면 OSCEv3 자격증이 주어진다.
 
따라서 OSCEv3 자격증은 보안 전문가로서 뛰어난 능력과 기술을 증명할 수 있는 국제적으로 공신력있는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OSCEv3 자격 시험을 위한 3가지 분야 시험은 모두 실습기반 시험이며, 실무와 유사한 환경으로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든 시험은 시스템의 권한을 획득하면 플래그를 확인할 수 있고 시험별로 합격점수가 주어진다. 또한 마지막에 과정을 보고서로 작성해서 제출하면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이 대표는 일선에서 보안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전문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시험에 도전하게 됐다빠른 시일 내에 사내 모든 인력이 침투테스트 전문 자격을 보유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제고하고,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오프섹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에서 강의도 병행할 예정이라며 우리나라 보안 업계가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목표를 세우고 정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지난달 싱가포르에 방문해 오프섹과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트너십 논의는 성황리에 마무리돼 올해 협업 등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586
좋아요
99
감동이에요
4
화나요
122
슬퍼요
1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