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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BaaS 사업확대 업무협약’ 체결
BaaS 공동 플랫폼 개발… 국내·외 생태계 확장 전략적 제휴 맺어
윤승준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6 09:40:47
▲ 우리은행이 14일 서울 명동 본점에서 메가존클라우드와 ‘BaaS 구체화 및 공동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병규(오른쪽) 우리은행 은행장과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이 14일 클라우드 관리 전문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BaaS 구체화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BaaS는 Banking as a Service의 줄임말로 핀테크·비금융업체와 제휴해 API를 개방하고 이들의 플랫폼에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 은행장과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외 5000여개의 고객사에 클라우드 솔루션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BaaS 활성화 위해서는 금융과 비금융 연계가 필요하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BaaS 공동 플랫폼 개발과 국내·외 생태계 확장을 위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기반 신사업을 함께 개척하기로 했다. 또 BaaS 생태계에 진입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금융지원과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두 회사는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사전협의를 진행해 왔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 발 더 진전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조병규 행장은 “디지털 기반 신사업은 금융과 비금융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우리은행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협력은 BaaS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해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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