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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 번의 물결, 동강에서 만나다
영월문화재단 ‘제26회 동강뗏목축제’ 8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
주 무대 중심 대형 풀장 조성 젊은 층 대상 변화 시도…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김철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6-23 11:24:0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동강뗏목축제’를 8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월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문화관광재단은 ‘2024년 동강뗏목축제’를 8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거 코로나 펜데믹과 기상악화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동강뗏목축제는 이번 26회를 맞이하여 과 행사장 조성을 과감하게 변형시키는 등 청년과 젊은 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강뗏목은 1867년 대원군이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경복궁을 재건할 당시 건축에 필요한 목재를 얻고자 지천으로 널려있던 동강 상류의 소나무를 떼로 엮어 서울로 수송하면서 시작되었다. 향후 교통의 발달과 경제발전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나 동강뗏목축제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전하고자 한다.
 
주 무대를 중심으로 대형 풀장을 조성하여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색다른 변화를 시도했다. 
 
출연진은 배우 조한선과 함께하는 DJ파티를 시작으로 코요태·노브레인· 노라조·박서진 등의 축하공연과 워터파크존·카누 체험·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도내 청소년 댄스대회·밀당 대회(배를 밀어라, 노를 당겨라)·워터댄스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어 폭염 속 식중독 예방과 식품의 위생 안전관리를 위해 CU편의점 및 위생허가를 받은 푸드 트럭이 20개가 조성되며 하이볼·맥주·영월의 특산품으로 만든 시원한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된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관계 인구를 생활인구로 유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등 지역 현안을 개선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과거 축제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많은 관광객을 유입시키고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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