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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이 ‘쏠라C 젤리스틱’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려은단에 따르면 이 제품은 레몬 9개 분량에 해당하는 항산화 비타민C 500㎎을 1포에 담은 젤리스틱형이다. 오렌지 맛으로 남녀노소 섭취할 수 있으며 개별 포장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고려은단은 쏠라C 젤리스틱에 글로벌 비타민 원료 기업 DSM의 영국산 비타민C를 사용해 안전성과 품질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고려은단 ‘쏠라C 젤리스틱’은 한 패키지 당 14포가 담겨 있으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쏠라C 젤리스틱은 프리미엄 비타민C를 상큼한 오렌지맛 젤리스틱 형태로 담아 맛있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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