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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공기관 대상 중국發 사이버공격 급증

지난 2017년부터 연간 2배씩 증가…자료 훼손·유출시도 급증

장수홍기자(shj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5 12: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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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송희경 의원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과기부)와 산하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공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이 과기정통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과기정통부 및 소속 산하기관 사이버 공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사이버 공격은 1만1108건 발생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 2015년 부터 2017년까지 3년간 사이버 공격 건수는 2512건, 1791건, 1113건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2018년에는 2456건, 올해는 3236건으로 다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통계자료가 지난 8월 31일까지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이버 공격은 지난해와 올해, 해마다 전년 대비 약 2배 늘어난 셈이다.
 
유형별로는 ‘자료훼손 및 유출시도’ 건수가 지난해 1095건으로 전년(85건) 대비 약 13배 늘었다. ‘서비스 거부 공격’ 건수는 올해(지난달 31일까지) 134건으로 전년(6건) 대비 22배 폭증했다.
 
사이버 공격지별로 살펴보면 국내 공격지는 지난 2015년 2379건에서 지난해 386건으로 감소한 반면 중국발 공격은 같은 기간 32건에서 912건으로 늘었다. 이는 약 28.5배 증가한 것으로 개별 국가 중 가장 큰 상승이다.
 
송 의원은 “정부와 공공기관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이 국가안보와 경쟁력의 치명적인 위협요인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수홍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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