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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큰 별 이건희 회장 영면, 사업장 돌고 장지로

강남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서 영결식…유족·삼성 임직원과 마지막 인사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28 11: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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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재계 거목(巨木),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유족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사진은 이건희 회장 운구차. ⓒ스카이데일리
 
한국 재계 거목(巨木),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유족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향년 78세의 일기로 타계한 이건희 회장의 영결식·발인이 28일 오전 강남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 회장의 영결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건희 회장의 유족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유족은 이날 오전 7시30분쯤 영결식장과 가까운 병원 입구로 들어섰다.
 
고인의 동생 이명희 신세계 회장, 고인의 조카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도 영결식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영결식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 가족장으로 진행됐다. 약 30여분간 진행됐다.
 
오전 8시21분쯤 상주 이재용 부회장과 다소 수척해진 모습의 홍라희 전 관장, 울음을 참는 듯한 이부진 사장, 굳은 표정의 이서현 이사장 등 순으로 병원 밖에 나와 미리 준비된 유가족용 버스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 부회장의 자녀 지호 씨, 원주 씨 등은 장례식장 입구 인근에 마련된 별도 유가족용 버스에 탑승했다. 유가족용 버스는 발인 이후 운구차 출발을 기다리기 위해 다시 장례식장으로 진입했다.
 
이후 발인까지 마친 뒤 오전 8시50분쯤 장례식장에서 운구차가 출발하며 유족용 버스 등이 뒤따르는 운구행렬이 출발했다.
 
운구 행렬은 이건희 회장이 거주한 용산구 한남동 자택, 이태원 승지원, 리움미술관, 서초사옥 등을 비롯해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 화성 및 기흥 반도체 공장 등 일부 장소를 거쳐 장지로 향한다.
 
이건희 회장은 장지인 경기 수원시 가족 선영에서 영면에 든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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