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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및 가족여행 전문여행사 투어민(대표 민경세)는 8월 두 차례 9·10일과 23·24일 서울 역삼역 본사에서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투어민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전통적인 신혼여행지인 몰디브·발리·모리셔스·유럽·칸쿤·푸켓부터 크라비·호주를 대상으로 최저가 이벤트와 투어민 단독 특전을 실시한다.
투어민 이슬기 이사는 “생애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합리적인 요금으로 다녀오시라고 투어민 주말 박람회에서는 10년 이상의 허니문 전문 경력자와의 상담을 통해 각 국가별 다양한 특전 및 최저가로 허니문을 제공한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이른바 맞춤 허니문 서비스와 리조트 관련 상담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투어민 주말 허니문박람회에서는 몰디브 오블루헬렝겔리 리조트 최저가 프로모션을 비롯해 모리셔스 럭셔리 6박 초특가 프로모션 또 칸쿤+쿠바 초특가 프로모션 등 오직 투어민에서만 가능한 합리적인 요금을 만나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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