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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81>]-배우 차승원

아줌마들의 로망 차승원, 부부애 담긴 16억 청담빌라

현금매입한 고급빌라 아내와 공동명의 소유…‘스페인 하숙’으로 예능 컴백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3-09 0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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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남·49)은 올해로 데뷔 31년차를 맞은 모델 출신 배우다. 그는 모델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해 큰 인기를 모은 대표적인 인물이다. 차승원은 1990년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특히 토크쇼 보조 MC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한 그는 잘생긴 외모에 특유의 입담까지 선보이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차승원은 예능 컴백을 앞두고 또 한 번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다시 한 번 특유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는 직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차줌마’라는 친근하고 자상한 이미지를 선보여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차승원의 자상한 매력은 사생활에서도 돋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그는 아내 이수진 씨와 고급빌라 한 호실을 공동 명의로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가족들과 함께 해당 호실에서 거주 중이다. 스카이데일리가 배우 차승원 소유 부동산과 최근 근황 등을 취재했다.

▲ 차승원(남·49)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고급빌라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해당 호실을 17억6000만원에 아내와 공동으로 매입했다. 당시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차승원 부부 소유 호실이 자리한 ‘TS빌라’ ⓒ스카이데일리
 
최근 배우 차승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예능 컴백을 앞두고 특유의 친근하고 자상한 이미지를 부각시켜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견인할 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의 매력은 여성들, 그 중에서도 중년 여성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차승원은 최근 사생활에서도 자상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강남구 청담동 소재 고급빌라를 아내와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다.
 
자상함의 대명사 차승원, 부촌 청담동 소재 16억 고급빌라도 아내와 공동명의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차승원은 지난 2015년 3월 2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자리한 ‘TS빌라’의 한 호실을 부인과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매입가는 17억6000만원에 달했다. 대출 없이 현금 매입했다. 차승원 부부 소유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80.43㎡(약 54평), 전용면적 180.43㎡(약 54평) 등이다. 전체 방수는 4개 욕실은 2개로 구성됐다. 소유 대지권은 88.48㎡(약 26평) 이다.
 
 
해당 빌라 인근에 위치한 사람과 집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다소 건축연도가 오래된 빌라들이 소유한 대지권 비율로 가치가 책정된다”며 “차승원 씨가 소유한 호실의 대지권 비율은 약 26.76평으로 평당 5000만원에서 6000만원 사이인 시세를 고려해 5500만원으로 계산하면 현재 시세는 약 14억7000만원이 된다”고 설명했다.
 
▲ 차승원(사진)은 올해로 데뷔 31년차를 맞은 배우다. 코미디 영화에서 인지도를 쌓은 그는 지난해 영화 ‘독전’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뉴시스]
 
 
이어 “하지만 아무래도 최고층이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어 15억~16억 정도의 가치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며 “재건축으로 인한 가치 상승의 경우 아직 불분명한 상황이나 진행하게 된다면 옆에 위치한 동서빌라와 함께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매력 갖춘 배우이자 예능인…컴백 앞두고 기대감 솔솔
 
지난 1988년 모델라인 18기로 데뷔한 차승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델 출신 배우다. 그는 코미디 영화에서 인지도를 쌓아 연기 폭을 넓힌 배우로 내공이 상당하고 다양한 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승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가족애가 넘치는 책임감 있는 가장의 면모를 갖춘 사실로도 유명하다. 차승원은 20여 년 전 지금의 아내인 이수진 씨와 결혼할 당시 아내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3살배기 아들 차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아들’로 받아들인 바 있다. 오랜 기간 부부의 비밀로 간직하며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냈다.
 
이런 사실은 지난 2014년 차노아의 친아버지이자 이 씨의 전 남편이 명예훼손 소송을 걸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가족애가 남달랐던 차승원은 이후 아들이 대마초 흡연, 성폭행 등의 구설수에 휩싸였을 때도 먼저 대중들 앞에 고개 숙이며 아버지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 최근 차승원(사진)은 예능 컴백을 앞두고 있다. 그의 ‘차줌마’ 캐릭터를 만들어 준 나영석PD와의 재결합으로 유해진, 배정남 등이 함께한다. 대중들은 그의 요리 실력과 섬세하고 자상한 매력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그는 당시 “배우이기 이전에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가슴 깊이 사죄드린다”며 “아버지로서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통탄하고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사과했다. 이후 그의 아들 차노아는 성폭행 혐의는 무혐의 판결을, 대마초 혐의는 집행유예 판결을 각각 받았다.
 
최근 차승원은 예능 컴백을 앞두고 있다.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 ‘삼시세끼 고창편’ 등을 함께 했던 나영석(남·44)PD와 3년만에 다시 뭉쳐 또 다시 화제를 불러 모을 예정이다. 이달 15일 방송예정인 ‘스페인 하숙’은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에게 소중한 추억과 선물이 될 하루를 선물하는 내용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차승원과 함께 유해진(남·50), 배정남(남·37) 등이 출연한다.
 
세 사람은 800km에 이르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맛깔난 한식과 따뜻한 잠자리가 있는 하숙을 제공한다. 이들은 산티아고 순례길에 놓여있는 스페인의 작은 마을인 ‘비야프랑카 델 비에르소’ 에서 ‘알베르게’(Albergue)를 운영한다. ‘알베르게’는 순례길을 걷는 여행객들에게 저렴한 값으로 숙박과 식사를 제공하는 일종의 하숙집이다. 차승원은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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