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낙하산 논란’ 이후삼, 與 지역위원장 겸직까지 도마 위

文캠프 출신·민주당 국회의원…총선 낙선 후 공항철도 사장行

겸직제한 규정 없어 직무대행 지명 안해…지역 당원 반발 극심

조성우기자(jsw5655@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3-03 14:26:24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이후삼 공할철도 사장이 겸직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21대 총선 당시 유세를 펼치고 있는 이낙연 민주당 대표와 이 사장. ⓒ스카이데일리
 
낙하산, 보은인사 논란에 휩싸인 이후삼 공항철도 사장이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겸직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역 정가는 조속한 겸직 논란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달 1일 취임 이후 약 한달간 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지역위원장 등이 공기업에 진출하는 경우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위원장이 직무대행자를 지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항공사의 경우 코레일 지분 88.8%를 전량 매각하며 민영화됐다. 이에 겸직 제한 관련 규정이 없어 이 사장이 직무대행을 지명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지역정가의 주장이다. 하지만 국토교통부가 공항철도의 지분 39.13%를 보유하고 있어 겸직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 정가는 이 사장이 조속히 겸직 논란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시위 등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이다.
 
겸직논란에 휩싸인 이 사장은 취임 전부터 낙하산·보은인사를 비판을 받아왔다. 충북 단양 출신인 이 사장은 청주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영 전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 사장은 참여정부평가포럼 운영팀 팀장, 더좋은민주주의연구소 사무국장,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특히 지난 제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 정무특보를 지내기도 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20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21대 총선에서는 낙선했다. 낙선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공항철도 사장 내정설 나왔고 지난달 1일 사장으로 취임했다.
 
이 사장은 자질론도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만년적자인 공항철도에 철도전문가 수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정치인 인사가 사장으로 임명됐기 때문이다. 이 사장은 국회의원 당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긴 했으나 이외에 철도와 관련된 경력은 전무하는 지적을 받고 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1

  • 슬퍼요
    1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쳐오며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배우 '박서준'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박서준(박용규)
어썸이엔티
신애라
TKC PICTURES
허세홍
GS칼텍스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가르치는 선생님들이죠”
방과 후 학교 선생님, 문화센터 강사 등 프리랜...

미세먼지 (2021-02-26 15: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